믿을 수 없다면, 체험 하세요!

이고에그 BEST REVIEW



A.I와 App의 시대에 꼭 필요한 중개 매채 그리고 대체 할 수 없는 사람만의 영역 100점 만점에 98점 
민재환
조회수 5389
가장 트렌디한 직종이라 자부하면서도, 항상 공허했던 이 느낌.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모와 부캐로 변형해보자는 참신한 생각. 진짜 나만의 팀이 생긴거 같았던 "Boosting" 프로젝트 
유혜인
조회수 4819
부스팅 프로젝트를 통해 찾아간 진짜 나다움. 그 속에서 나만의 시간관리, 우선순위를 만들 수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덕에 자존감 뿐만 아니라 카페 운영 관리도 자신이 생겼어요! 
김현주
조회수 5032
무너지는 자존감과 이직에 대한 고민. 동굴로 들어갈 뻔했던 기억속에서 답은 나에게 있다는 응원 섞인 Boosting Project 매니저. Service를 넘어 친구가 된거 같은 존재 
황영지
조회수 3468
해가 뜨면 출근하고 해가 지면 퇴근하는 삶의 연속이었는데, 그러한 삶속에 비어 있던 목적을 만들어준 서비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통해 체계적인 계획설정까지 이제 혼자서도 미래를 잘 구축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장진영
조회수 6354
라떼 같은 대인 관계를 추구하다 감각이 둔탁해진 시절,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던 소중한 인연들을 나답게 만들어갈 수 있게 얻은 조언과 팁 ! 프로젝트의 가치보다 만족의 가치가 더 큰 놀라운 사실!
문정연
조회수 5575
I've subscribed Egoegg concierge service so long. Especially, it has been really helpful since Covid-19 hit my business. Thanks for all regarding my business relationship in South Korea.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
Shigezumi Yuri
조회수 4883
퇴근 후 나의 삶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에 마침표를 찍어준 계기. Boosting 프로젝트로 저로서는 시간의 가치를 더 얻고 있습니다. 
김지현
조회수 3172
가끔 대단한 여행지와 장소보다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고뇌하기 위한 공간이 필요할때가 있었어요. 결국 고뇌보다는 구조화된 고도화된 전략이 더 효과적인 것을 깨달은거 같아요
정유미
조회수 4994
14살에 유학을 가서 처음 SAT를 보고 무너진날, 전 제가 실패한줄 알았어요. 디렉터분과 함께 한 2년동안 전 처음으로 가장 멋진 Admission Letter를 받았습니다. 
오미영
조회수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