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의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나 와 사회에서 만들어진 나.
* 페르소나는 심리학적으로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혹은 자아가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에 의해 타인에게 투사된 성격을 의미합니다.
Multi Persona 진단은 대략 15~50까지의 숫자로, 그 사이의 차이인 35가지로 사람의 성향을 나눈 진단 방법입니다.
MBTI의 4가지 성향보다 1가지가 더 많은 5가지 성향 (비판력, 관용성, 계획성, 자율성, 의존성)을 대략 15~50의 범위 내에서 측정합니다.
즉, 남이 바라보는 '나'와 진짜 내면의 '나'의 차이값에 대한 비교 분석 진단방법입니다.
진짜 나와 만들어진 나의 Gap을 통해 강박, 집착, 결핍, 트라우마, 강점, 약점 등 현재 내 성향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외부적 자아와 내면의 자아의 성향 차이가 크다면 상황에 따라 만들어진 자아를 보강하거나 조절하여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노력을 하며 살고 있는지 두 자아의 차이를 통해 현재 내가 고민하거나 변화하고자 하는 부분을
보다 더 나답게 개선하는 데에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